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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한국강점 불법성에대한 남북공동자료 전시회

일제의 한국강점 불법성에대한 남북공동자료 전시회

  • 개막일시: 2001년 5월 23일
  • 전시장소: 독도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2001-05-23 ~ 2001-10-23
제1회 특별기획전 {일제의 한국강점 불법성에 대한 남북공동자료전시회}는 2001년 3월 1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열린 분단이후 최초의 역사적인 "남북공동자료전시회"의 연장선상에서 열린 것이다.

이번에 전시된 자료들은 첫째, 메이지 집권 이후 제기된 정한론에서 부터 1910년 한국강점에 이르기까지 일제가 저지른 만행과, 강점을 위한 치밀한 준비 및 무력을 앞세운 강압행위들을 생생하게 폭로하는 것, 둘째, 약 100년 전 국권을 침탈한 후 행한 일본의 역사파괴와 왜곡 그리고 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역사왜곡 행위를 폭로하는 것, 셋째,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독도관련 추가자료들이다.

이번 특별전의 전시효과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1910년 일제의 한국병합이 명백한 불법침탈이었음을 명확히 알게 하는 동시에, 독도가 침탈되었던 시대적 배경과 오늘날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영유권주장이 제국주의 망령의 부활이라는 데서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인식할 수 있게 하는데 있다.

또한, 평양에서 이루어진 `공동자료전시회`와 `남북역사학자의 토론회` 관련 사진·신문자료 및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남북역사학자들의 공동성명] 전문 등의 전시를 통하여 `독도수호`와, `대일과거청산` 문제는 남북이 따로일 수 없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