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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 111년 기념 국민의 날 특별사진전 울릉도 사람 그리고 삶

개군 111년 기념 국민의 날 특별사진전 울릉도 사람 그리고 삶

  • 개막일시: 2011년 10월 27일
  • 전시장소: 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 및 로비
  • 전시기간: 2011-10-27 ~ 2011-12-27
울릉군 독도박물관(이승진)은 개군 111주년 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특별사진전 <울릉도 사람 그리고 삶>을 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 및 로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로 60년대 ~ 80년대 울릉도의 변화상을 보여줄 수 있는 희귀 사진 120여점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울릉도민의 삶을 보여주는 키워드를 길, 개발, 살림살이, 태풍, 눈, 독도, 가족로 선정하였으며, 울릉도의 역사 속에 담긴 ‘비슷하지만 다른’ 역사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주민의 염원이었던 바닷길과 일주도로를 닦고자 힘쓴 과정을 고스란히 볼 수 있으며, 지금은 사라졌지만 울릉도와 육지를 오간 여객선들의 옛모습과 선착장이 건설되기 전 도동항 모습, 62년 국가최고의장으로서 울릉도를 방문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 저동항의 변화상, 울릉주민의 삶터로서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최종덕씨 생활상, 개척 당시 울릉도에 들어와서 6대째 살고 있는 남양리 정씨 이야기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울릉도의 숨겨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독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동해의 유일한 섬으로서 당당히 독도를 수호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며 섬 문화를 개척하고, 전승하고 있는 울릉도민의 삶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관광객들에게는 오징어와 호박엿으로 대표되는 이미지 속에서 끈질기게 삶을 가꿔온 울릉도 사람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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