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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동쪽 바다 조선해(Sea of Korea)재조명

세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동쪽 바다 조선해(Sea of Korea)재조명

  • 개막일시: 2012년 8월 15일(수)
  • 전시장소: 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
  • 전시기간: 2012-08-15 ~ 2012-11-08
○ 독도박물관에서는 2012년 8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특별전시실과 로비에서『세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동쪽 바다 조선해(Sea of Korea)재조명』특별전을 통해 국제수로기구(IHO)의 일본해(Sea of Japan)단독표기 부당성을 밝히고 조선해(Sea of Korea)가 정통성 있는 명칭이란 점을 알리는 특별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이번 전시에서는 근세시기 유럽의 열강들과 일본이 제작한 지도들을 공개하면서 조선해와 Sea of Korea가 한국의 동쪽 바다의 역사성과 정통성 있는 명칭임을 일반에게 알리고 있는데 올해 들어 부쩍 늘기 시작한 외국인관람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독도영유권과 일본해단독표기부당성 홍보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개되는 지도들은 영미문화권의 ‘Sea of Korea’,‘Sea of Corea’, 불어문화권의‘Mer De Coree' 러시아문화권의‘Korea Gulf' 그리고 일본문화권에서 제작된‘조선해’지도들이다.

○ 이번 전시에서는 초대형 걸대지도들을 비롯하여 서양인들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한국의 동쪽 바다 그리고 일본인들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일본의 서쪽 바다의 명칭들이 명기된 외국 제작 지도를 거울삼아 그 속에 비친 우리 바다 명칭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해 본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전시다.

○ 특히 이번 전시는 2012년 4월 Sea of Japan과 East Sea 이슈가 한일양국의 지대한 관심 속에 모나코에서 국제수로기구총회에서 논의되었지만, 일본의 입장을 두둔한 미국과 영국의 지원에 힘입어 한국의 동쪽 바다가 Sea of Japan으로 표기되는 것으로 결정이 된 것에서 비롯되었다. 전시기획자인 이원휘 학예연구사는 “세계인들의 삶속에 녹아들은 Sea of Japan 단독표기와 같은 제국주의 잔재청산이 동아시의 평화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성찰과 문제의식 속에서 독도박물관 학예팀은 2012년 독도박물관의 “세계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동쪽 바다 Sea of Korea와 朝鮮海재조명”관련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또한 기획자는 “전시에 등장하는 서양과 일본의 근세와 근대 시기 지도들을 통해 제국주의 시절 제국일본의 힘에 의해 왜곡되고 탈취되었던 지명들을 회복하는 것이 동아시아평화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바로미터라는 메시지를 우리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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