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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그리다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

  • 개막일시: 2018년 7월 2일
  • 전시장소: 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
  • 전시기간: 2018-07-02 ~ 2018-12-31
O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특별전시회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를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O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독도 내의 인공조형물로, 이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바탕으로 한 우리정부와 국민에 의한 독도관리의 실태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민 누구나 독도입도가 가능하지만, 독도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체류시간이 30분 내외에 불가하다. 관람구역 역시 동도선착장에 한정되어 있어 독도에 산재하고 있는 다양한 실효적 지배의 흔적들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에 일반인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인공조형물을 구분지어 전시한다.

○ 이번 전시는 독도를 7개의 구역, 즉 동도선착장, 동도몽돌해변, 독도경비대 및 독도등대, 동도 헬기장, 동도 정상부, 서도 주민숙소, 서도 물골로 구분하여 그곳에 위치한 각종 인공조형물과 각석문 등의 세부사항을 사진과 모형, 그리고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 동도선착장에 위치한 강치기원벽화 및 지적삼각점을 비롯하여 동도 몽돌해변의 경상북도독도지표와 독도조난어민위령비, 경비대 정상부의 독도경비대원 위령비, 동도 헬기장의 국가기준점, 동도 정상부의 영토표기 각석문과 서도 물골의 수많은 인명 각석문 등 약 35기 가량의 인공조형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영상물을 통해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O 각각의 전시물이 가지는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봄과 동시에 오늘날 독도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