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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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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제2전시실

독도의 역사

512년 우산국의 영토로 한반도의 역사에 편입된 울릉도와 독도는 오늘날까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때로는 외세의 침탈과 일본의 불법적인 영유권주장으로 위기를 맞기도 하였지만 정부와 국민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오늘날 한국의 영토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제 2전시실에서는 이러한 독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2전시실 배치도

해상왕국 우산국

512년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우산국은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소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발전해 왔다. 고려시대 동북여진족과 왜의 침입으로 인하여 멸망에 이르기까지 해상왕국 우산국의 흥망성쇠를 살펴볼 수 있다.

조선의 쇄환정책과 독도

조선은 건국 이후 쇄환정책을 통하여 자국민의 안전과 영토를 관리하였다. 울릉도와 독도 역시 쇄환정책의 대상이었다. 당시 이러한 정책 하에서 조선이 가졌던 독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울릉도 쟁계

일본은 쇄환정책의 맹점을 악용하여 수시로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며 수탈을 자행했고 그 결과 이 두 섬의 영유권을 둘러싼 외교적 분쟁인 울릉도쟁계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함과 동시에 이 두 섬에 자국민의 출입을 금지하였습니다.

수토정책의 시행

조선정부는 주기적으로 관리를 파견하여 울릉도와 독도에 불법적으로 침입한 일본인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수토정책을 실시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강화해갔습니다.

울릉도 재개척

조선 정부는 울릉도에 주민들을 이주시켜 개척해감으로서 실효적 지배를 강화시켜갔습니다. 또한 고종은 울릉도와 독도를 강원도의 27번째 지방관제로 포함시켜 이 두 섬이 명백한 조선의 영토임을 명명했습니다.

일본의 독도침탈

일본 시마네현은 제국주의 논리 하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비밀리에 불법편입 시켰습니다. 그래서 동시기에 발행된 일본 정부의 문서나 서적 그리고 고지도에서는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하는 등 모순된 행동을 보였습니다.

해방이후 독도

해방이후 연합국은 독도를 일본이 침탈한 영토로 간주하여 한국에 반환토록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일본은 미국을 대상으로 한 로비 활동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조약문에서 독도의 반환에 대한 내용을 누락시켰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

한국전쟁의 발발로 인한 혼란을 틈타 일본은 또 다시 독도에 드나들기 시작했다. 울릉도 주민들은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하여 독도에 상주하며 일본의 야욕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냈습니다.

독도아카이브

독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독도영유권을 입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물을 검색하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1층 제2전시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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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시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