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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물명 : Siberie ou Russie Asiatique Tartarie Chionise Pays
  • 국적 :
  • 시대 : 1762
  • 규격 : 41.5x28.5
  • 분류 : 지도
상세설명
Siberie ou Russie Asiatique Tartarie Chinoise Pays des eluts et Isles de Japon Robert de Vaugondy 1762년 프랑스 이 지도는 프랑스의 지도제작자 인 바곤디(Vaugondy)가 루이 15세의 왕명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시베리아에서 캄차카 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주요 국가인 러시아 중국 조선 일본 등을 지도상에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경우 만리장성을 기준으로 하여 북쪽의 북방민족의 영토와 남쪽의 청나라의 영토를 각기 ‘TARTARIE CHINOISE’ 와 ‘CHINE’ 로 구분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주요한 산맥과 하천을 대부분 표기하고 있으며 당시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동부지역도 최대한 지도상에 나타내고자 하였다. 조선의 경우 ‘COREE’ 로 표기하고 있으며 점선과 색채를 사용하여 국계를 구분하였으며 별개의 독립국가로 표현하고 있다. 조선의 해안선은 비교적 완만하게 표현하여 개략적인 형태만 나타냈으며 대부분의 지명은 누락시켰다. 조선에 표기된 지명은 두 곳으로 하나는 ‘Kinkitao’(경기도)이며 다른 하나는 ‘Pinyang’(평양)이다. 이는 당시 조선의 대표적인 두 지역을 표기하고자 한 것으로 보이며 경기도의 경우 행정구역명을 지역명으로 인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도는 조선을 둘러싼 바다의 명칭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 북부의 바다의 경우 ‘MER GLACIALE’(빙해)로 러시아 서부의 바다는 ‘GOLPHE D`AMUR ou MER DE KAMTCHATKA’(아무르만 또는 캄차카해)로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산둥반도 지역의 경우 프랑스의 항해선인 PETCHELI호의 이름을 따서 ‘G de PETCHELI’(페첼리 만)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선의 동쪽바다의 경우 ‘MER DE COR´EE’로 표현하여 이 바다의 명칭이 조선해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